작성일 : 26-04-19 04:41
아르테미스2호 달탐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  

아르테미스2호가 열흘간의 달탐사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1972년 아폴로17호 이후로 54


만에 유인유주선이 달탐사를 다시 하게 된 것입니다. 네명의 우주조종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40만키로미


터 비행을 한 것으로 최장거리 비행기록도 세웠습니다. 임무중 가장 위험한 구간이 지구귀환인데 오리온캡


슐에 탄채 38천키로미터 속도로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것으로 캡슐 외부온도가 27백도가 넘는 상태로 6


분간 통신조차 끊어진채로 내려옵니다. 만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조종사들이 모두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서


전세계가 숨을 죽인채 기다렸고 무사히 바다에 안전하게 떨어져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보낼 두번째


우주선은 달착륙을 계획한다고 하니 달여행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 뒤쪽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은 파란모습으로 얼마나 아름답고 환하던지 반세기만에 생생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기


만 합니다. 생명이 살아있는 별이라는 말처럼 다른 행성은 모두 돌색깔인데 오직 우리가 사는 지구만 저렇


게 푸른 빛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지요. 과거에는 달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 생


각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과학기술로 실제로 가볼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론머스크가 화성으로 이주할 사람을 모집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지만 실제로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고 실제 그곳에 거주할 수 있다해도 중력의 차이로 인해 다시 지구로 돌아오면 생존하기 어려운 상태


가 된다고 하니 중력의 차이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나오기 전에는 화성거주는 더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달은 지구의 삼분의 일정 크기로 실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도 화성에 비해 상대적


으로 수월하다고 하니 정말 우리세대에 달에 가서 사는 사람들이나 혹은 단기여행가는 이들을 볼 수도 있


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달탐사는 냉전시대의 체제경쟁이 만든 측면이 강했습니다. 소련의 유인유주선 스푸크니크호를 먼저


쏘아올린것에 충격을 받은 미국이 이것을 이기기 위해 대기권이 아닌 아예 달에까지 보낸 것이 아폴로11


이고 이로인해 기술의 승리를 거둔 사건이어서 소련붕괴후 경쟁자가 사라지자 우주탐사도 자연스럽게 소멸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까지 우주탐사에 나서게 되자 다시 기술경쟁에 불이


붙었고 달의 뒷면탐사에 중국이 먼저 성공을 하자 달에 사람을 보내고 아예 장기거주하는 기술발전을 도모


하는 것이니 이렇게 기술도 경쟁이란 환경속에서 발전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의 아르테미스2호의 탐사가


달탐사를 넘어 달거주까지 가게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한 것이 인공위성 기술은 한국을 포함하여


이미 많은 나라들이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쏘아올린 인공위성들로 대기권 상층부는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


충돌과 파편들이 떠나니는 우주쓰레기 포화사태를 걱정할 정도가 되었으니 머지않아 이렇게 달탐사 경쟁이


심화되면 달로 가는 각국의 우주선들에 대한 항로관제가 필요할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땅에서는 인공


지능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우주에는 달탐사경쟁에 화성탐사까지 활발해지는 것을 보니 바야흐로 우주시대


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주로 나갈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세계에 대한 광대하심에 더욱 신비로움과 경


외로움이 더욱 커집니다. 여호와의 광대하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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