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9-17 10:52
하르키우 수복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8  

우크라이나가 반년만에 러시아에 빼았겼던 동부 하르키우지역을 수복하였습니다. 무려 육천키로미터나 진격하여 실


지를 수복하였으니 러시아로서는 당황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미국과 나토의 무기지원에 힘입어 이루어진


합동작전입니다. 여전히 동부 돈바스지역은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으므로 완전수복까지는 갈길이 멀지만 우크라이나


땅의 이십프로를 점령하던 러시아로서는 다 차지했다고 믿었던 땅에서 예상치못하고 일부 물러나면서 무기와 장비뿐


아니라 병력까지많은 손실을 입었을 것입니다. 장비손실은 점점 전쟁수행 수단이 고갈되어간다는 뜻이기에 단기전은


이미 물건너갔고 장기전에 돌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단기에 끝내던 이전의 체체전쟁과는 전혀 다


른 양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내침김에 크름반도까지 다 수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물론 쉽게 회복되


지는 않겠지만 러시아는 그렇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발목잡혀서 수년간 전쟁을 치르는 동안 국력의 상당한 손실을 입


대국의 지위를 잃게될 것입니다. 에너지로 발목잡혀있던 유럽도 서서히 러시아의존도를 벗어나려고 준비중이니


러시아로서는 점점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과의 전쟁에 전념해야 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러시아가 최대한 국력


소진록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목잡혀서 고전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두나라와  동시에 전


을 하것보다 한 나라만 상대하는 것이 미국으로서는 훨씬 수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이 십년만에 철수한 것은 지금과 같은 러시아팽창주의와 중국팽창주의를 대비하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를 바라보면서 묘하게도 우리나라의 육이오전쟁과 오버랩됩니다. 그때는 대한민국이 해방된지 오년도 채되지


않은 신생국으로정말 약하기 짝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의 팽창주의의 희생물이 되어 국토가 삼년간 전


쟁터가 되어 온백성이 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경제력과 군사력 세계 십위권 안에 드는 강한 나라가 되어


스스로 전쟁억제력을 갖춘 나라가 되었지만 군사강국 곁에서 힘없던 우크라이나는 속수무책으로 지금 팽창주의의 희


생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고통받으면서도 희망적인 것은 단순한 국지전이 아니라


신냉전의 희생물로 간주되어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군사 경제적 지원을 받는 국가가 된 점입니다. 고국이 먼저 경험


한 일이지만 이렇게 체제경쟁의 대표주자로 희생을 당한 경우 서방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되기 때문에 전후에 급속


한 경제성장과 국력의 상당한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유럽이 러시아의 팽창주의의 희생물이 되어 과거 냉전체


제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나라들이 없기 때문에 폴란드 뿐 아니라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막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에너지 자립과 각종 군수지원으로 러시아의 팽창주의를 막기위해 하나가 되어 있습니


. 형식은 일대일 전쟁인데내용은 다대일 전쟁인 것입니다. 혼자 싸우는 전쟁이 아니니 현실은 암울하지만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대한민의 초고속성장은 체제경쟁이라는 상황에서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고 이런 상황 속에서 경제와 정치 그리고 문화를 꽃피워 오늘과 같은 열매를 거둔 것이니 다음엔 우크라이


나의 차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악한 권력은 무너지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백


성은 살아나게 하실 것이니 그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속히 돌아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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