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7 10:54
고물가 시대 고단한 시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6  

고물가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동차연료비가 끝없이 솟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식품이나 다른 물가들도 덩달아 고


공행진입니다. 서민들은 악 하며 비명을 지를 정도입니다. 지난 이태동안 팬데믹으로 일상이 차단되자 대규모경기부


양을 하여 경제를 살렸는데 이제는 그동안 풀어놓은 돈을 모두 걷어들이는 상황이 찾아온 것입니다. 게다가 러시아가


전쟁을 벌여 전세계 밀생산의 오분의 일을 공급하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동시에 밀공급을 할 수 없게 되자 식량부


족까지 겹쳐 세계곳곳마다 치솟는 물가로 정신이 없습니다. 거의 삼분의 일에 가까운 물가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


만 팍팍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곳곳마다 물가가 올라 몸살을 겪고 있어서 가정의 식탁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은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살림사는 주부들의 장바구니가 얇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버거운 일상을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삶은 고단한 무게로 다가옵니다.


전염병에 전쟁까지 겹친 어려운 시대에 고물가라는 또하나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가 미덕인 시절


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 절약이 필요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소비가 미덕인 시절은 생산을 촉진시키기위해 물건을 자


주 구입해 주어야 한다는 경제논리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자주 물건을 구입해주면 공장이 더 자주 움직이고 생산


도 투자도 유통도 활발해져서 직업이 늘고 사회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힘이 되고 가정에도 풍족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선순환의 고리가 근본적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경제공동체로 공존하기에


곳곳마다 봉쇄와 단절이 수시로 발생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공급이 되지 않거나 지연되는 곳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


니다



몸도 혈액공급이 충분하고 원활하면 건강하지만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아프고 힘든 곳이 자주 생겨나면서 건강에 이


상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혼자 살수 없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도록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러스와의 싸움으로 그렇지 않아도 인류의 삶이 고단한데 영토확장과 지배욕을 위해 이웃나라를 침공하는 악한 세


력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니 왜 하나님께서 인류를 불쌍히 여기시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 시대에도 나라들이 전


쟁을 벌였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당당하던 때에 영토확장과 지배력 경쟁을 위한 그돌라오멜이라는 왕이 이웃나라들을


침공하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인간의 지배욕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죄된 본성과도 일치합니다. 비싼 물


가에도 오늘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먹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전염병과 전쟁을 우리가 막을 길이 없고 고단한 삶을 비


켜갈 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생명과 건강을 주셔서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가족과 의지할 믿음의 성


도를 주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가 우리의 마음을 지치게 할지라도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을 귀한 가족과 친구를 주신 은혜가 더욱 실감나고 은혜가 됩니다. 작은 행복이 큰 위로가 되는 것은 지금도 살아계


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기에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만들고 준비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주님


께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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