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01 05:10
자녀의 축복, 생명의 통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8  

어린시절 어린이날은 휴일이었고 대공원에 가족이 함께 놀러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대공원에 가면 사람들이 밟


힐 정도로 많았고 미아도 많이 발생했으며 오가는 버스나 전철은 늘 콩나무시루처럼 사람들고 꽉꽉 찼었습니다. 지금


은 자녀를 적게 낳는 시대이지만 당시에는 산아제한이라는 말이 있어서 셋이나 둘 혹은 이하로 낳자는 캠페인을 국가


차원에서 할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자녀를 적게 낳아서 국가의 인구절벽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


. 아이들이 동네마다 차고 넘쳐서 학교에 칠십명씩 한반에서 공부를 할 정도로 모든 가정에 자녀들이 많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고국은 오천만명이 넘는 인구대국이 되었고 경제력과 군사력 등에서 강한 국가로 성장하는 힘


이 되었습니다. 하나낳아 잘 키우자는 캠페인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지금은 많아 낳아 애국하자로 구호가 바뀔정도가


되었으니 지금은 자녀가 귀한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합니다. 나라에서 조차 이대로 가다가는 인구부족으로 경제력이나


국력이 감소하게 될 것을 걱정하여 젊은 세대에게 결혼하여 자녀를 많이 낳아달라고 각종 지원과 혜택을 주고 있지만


정작 젊은 세대는 결혼출산양육 같은 전통적인 가치보다는 개인의 자아실현에 더 비중을 두고 있어 인구가 좀처럼 성


장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감소가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감소하면서 학


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도 감소하고 있으니 그렇게 많던 동네의 어린이집이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고 교복


을 생산하던 회사들이나 분유를 만들던 회사들이 차례로 문을 닫거나 업종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녀를 낳는 일이 국가적인 관심사가 되었고 각 지자체마다 출산가정에 대한 각종 지원책이 쏟아져 나

오고 있습니다. 아이낳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고 감사한 일인 것을 이제서야 각성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

순종하는 일은 언제나 축복을 여는 길임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신 생명의 축

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땅을 다스리고 구원하시는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통해 이삭을 

셨고 이삭을 통해 야곱을 주셨으며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의 조상을 주신 창세기의 이야기는 자녀는 하

님이 함께하시는 방법임을 알게 해줍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

고 기다리시는 지를 알게 해줍니다. 가정마다 자녀들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세

주는 은혜가 있으니 이처럼 귀하고 복된 일이 어디 있을까요. 교회안에 어린이들이 많아 신앙교육이 풍성하게 이루

지고 있음으로 항상 감사하는 것은 이렇게 자녀들이 예배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것 또한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이주일엔 어린이들이 사무엘처럼 신앙으로 길러지고 양육되는 것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지만 특별히 어린이는 새싹처럼 아름다운 생명이므로 주님의 사랑이 성도들의 

사랑과 함께 믿음의 자녀들에게 더욱 풍성하게 부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교회비전
교회연혁
교회기관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찾아오시는 길
설교
찬양대
특별집회
교회행사
선교행사
어린이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한글학교
경로대학
찬양대
찬양팀
합창단
주일학교찬양대
선교회
선교지
구제부
거리전도대
중보기도팀
교회소식
주보
새가족
구역
제자반
세례반
행사포토
목양칼럼 게시판
교인포토

Address:   10601 Pecan Park Blvd, Austin TX 78750
Tel: 512-339-3538, 512-739-7103   e-mail: akfpc2017@gmail.com

Copyright ⓒ www.akfpc.org Austin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 주일1부 예배 오전9:00
주일2부 예배 오전11:00
주일3부 찬양예배 오후1:30
| 주일영어예배 오후12:30
주일학교예배 오전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