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4-26 06:29
라스푸티차, 진흙뻘에 갇힌 러시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  

러시아가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탄두를 슬쩍 꺼내 보여주면서 프랑스땅 정도는 한방에 초토화 할 수 있다며 으


름짱을 놓았습니다. 말이 프랑스지 사실은 유럽전체 이십여개의 주변국과 미국의 동맹들까지 포함해서 세계의 반러


시아편에 서 있는 나라들에 대해 겁을 주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그런 핵무기가 사용되면 프랑스 하나가 아니


라 세계전체가 큰 파괴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러시아라는 나라 자체도 반격을 받아 회복불능이 될만큼 파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협이 있는데도 유럽국가들의 우크라


이나 지원은 더 적극적이고 대규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칫 전쟁이 자신들의 땅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


는 일인데 개의치 않고 각종 무기와 장비를 더 많이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의 핵무기가 무섭지 않거나 아니


면 그럴만한 실력이 없다고 믿고 무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유진영의 국가들이 러시아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불의한 러시아가 원하는대로 해줄 수 없다는 공감대때문일 것


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토야욕과 주변국들에 대한 지배라는 목표에 올인하고 있는 러시아를 잘 알기 때문에 우


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전쟁터에 꽉 붙잡아두라고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라스푸티차, 즉 진흙뻘밭에 쳐박혀


힘을 다 빼놔야 러시아가 그 여새를 몰아 다른 나라까지 쳐내려오려고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전쟁도 힘이 있


어야 하는 것이며 자원이 충분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간신히 우위를 점하는 수준으로는 지루한 공


방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라는 진흙뻘에서 가급적 오랫동안 허우적거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


라는 세계군사 강국이 서서히 힘이 빠지고 지쳐서 국력이 바닥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세계동안 러시아는 주변


국의 맹주로서 늘 전쟁의 출발점이 되어왔습니다. 반세기전 북한의 남침도 러시아의 남진정책으로 소련제탱크가 앞


장서면서 발생했으며 두번의 세계대전도 러시아가 시작한 크름전쟁에서 출발했습니다. 바다로 나가려는 러시아는 항


구가 필요하고 크림반도는 언제나 화약고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푸틴의 전쟁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수


백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패권의 연장인 것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권력에 대한 욕망은 지난하고도 깊은 것이어


서 지금처럼 개방된 시대에도 또 다시 조용한 세상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끌고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허우적거리는


인생에서 우리를 건져낼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니 오늘도 이 땅에 속히 평화가 임하도록 간절히 간구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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