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23 13:31
코로나가 끝나면 할 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지혜를 주는 김미경의 리부팅이란 책에는 비대면과 디지털과 개인기업과 안전이란 네가지 코


드가 앞으로 산업구조와 생활패턴을 바꿀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들맨으로 불리는 학교과 기업이 쇠퇴하


고 개인들이 이합집산을 하며 플랫폼이란 디지털 통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바이


러스 팬데믹처럼 전염병이 자연재해 만큼 인간의 삶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면서 인류가 새롭게 변해


버린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공룡들이 빙하기를 견디지 못하고 지나치게 거대한 몸집으로 멸종해버


렸다면 인간은 온난화로 인한 재해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변해가는 환경을 이성과 문명이라는 강점으로 이겨나가


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벌써 삼천만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이 나노세계의 전염병은 벌


써 국가의 역할과 개인의 가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대부분 학교대신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는 현실은 비대면이란 환경을 더욱 촉진하게 되었으며 마스크와 세정제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일상은 과거 신발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때처럼 이제는 당연한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화상회의는 대면회의의 자리를 빠르게 대신


하고 있으며 이제는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거나 파티를 하는 것은 상당한 지위나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사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역계급이란 용어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의료써비스를 잘 받을 수 있는 나라와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이나 나라간의 차이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이기에 이


전에는 식량이냐 기술의 차이가 그런 계층을 나누었다면 이제는 의료나 방역이 그런 격차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입니


. 그러므로 이제는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어려울 것이며 코로나가 종식된다 할 지라도 또다른 바이러스나


 병이 등장하거나 더 큰 하리케인이 들이닥치게 될 지 모릅니다. 무분별한 확장이 자연의 균형을 깨뜨린지 오래며 현


재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상당수는 수십년후에는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예고를 하는 것을 보면 먹이사슬


이 끊어짐으로 인해 인간에게 직접 병균이나 해로운 위험들이 닥칠 방어막이 없는 상태가 되어가는 것만은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지나친 탄소연료를 사용함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유엔에서조차 각나라가 줄이지 않으


면 지구가 급격한 재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조약으로 강제하려고 할 정도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당히


 중요한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로인해 대기층의 불안정이 점점 심해진다면 나중에는 일년에 열번정도 일어나는


 각 지역의 열대성저기압인 태풍이나 쓰나미가 백번쯤 발생하는 때가 온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을 뒤틀리게 하여 살기좋은 지구가 살기힘든 지구로 변해가고 있는 것입니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우리의 일상이 비대면 방역중심으로 재편되겠지만 동시에 병든 지구의 자연이 회복되고


 모든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길이 열려지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아의 홍수때 하나님께서는 노아부부와 세아


들과 며느리들만 방주에 넣지 않으시고 동물과 새들까지 한쌍씩 심지어 부정한 짐승까지 넣어주셨습니다. 그만큼 하


나님의 관심은 인간에게만 있지 않고 인간이 돌보아야 하는 다른 생명들까지 보고 계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자연


스럽다는 말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각자의 자리에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창조질서 보존에도 함께 힘쓰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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