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12 13:34
생존의 지혜 공존의 지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2  


며칠 전 젊은 운동선수가 지도자들의 학대에 목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어린시절부터 학대를 당해 노예처럼 살았다는 선수도 있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매맞으며 훈련받는 일이 고국에는 만연되어 있나봅니다.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과거에 그렇게 해왔으니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풍토입니다. 그렇게 체육계는 온통 구타로 물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학생들에게 운동선수로 출세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그런 세계를 몰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학대로 목숨을 잃거나 목숨을 거는 탈출을 시도하는 일이 많습니다. 가정폭력은 종종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요즘 갑자기 인간성이 매말라서 그렇게 많이 보도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제서야 어린이들의 인권이나 갑을관계 속에 있는 약자들이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 시작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즉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 사회 속에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존재하고 있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의 학창시절에도 매맞는 것은 훈육쯤으로 생각하여 당연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월도 흘렀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발전했는데 여전히 어릴때부터 보고배운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많은 것입니다.


세상에 법과 규칙이 있는 것은 이렇게 약자들을 보호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약자는 언제나 강자에게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약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면 약자들은 살길이 열리지만 그대로 외면하면 세상에는 힘있는 자들만 살수 있게 되고 약한 자들은 살 길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어제의 강자가 내일은 약자로 전락하는 것인 인생이라서 함께 동등자로 사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공산주의란 것도 처음엔 약자들을 강자의 손에서 구하자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약자들이 강자를 이긴 후에는 이전의 강자들보다 더 잔인하고 못된 강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폐기처분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애쓰는 자들만이 언제나 살아남아 마지막 승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싸움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상대로 싸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그 안에서 역사하는 죄의 힘을 이기는 싸움을 해야 이깁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는 세상의 정의는 그런 일을 행한 사람의 행위를 단죄하여 큰 살육이나 잔인한 방법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정의는 죄를 이기기 위해 회개와 구원의 방법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변화된 인생으로 승리합니다.


삭개오가 주님을 만나 죄인에서 회개한 후 그는 단죄받아야 하는 인생에서 존경받는 인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남의 인생에 잔인했던 그가 회개함으로 이웃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을 것이며 가장 큰 축복은 삭개오 자신이 증오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의와 평강의 인생을 되찾은 것입니다. 함께 공존할 수 있느냐 아니면 가치없는 상대를 제거해야 하느냐는 문제해결 방법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방법은 모두가 함께 죽지않고 함께 살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알고 회개로 나아가면 서로가 함께 살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먼저 은혜를 알았기에 이제 그렇게 이웃을 향해 스스로의 가정에서 그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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