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27 04:19
대통령탄핵 대통령선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3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탄핵이 미하원을 통과하여 상원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여당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원에서는 부

결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상하원 양쪽에서 모두 탄핵이 통과되어야 대통령이 자리에서 내려옵니다. 미국에

는 헌법재판소가 없는 대신 처음부터 상원의 동의를 얻도록 되어있어서 양원이 모두 동의해야 대통령이 해고될 수 있습니다. 현 집권당

인 공화당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 대통령을 지키려고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의 탄핵이 하원을

통과한 후에도 트럼프대통령의 지지도는 크게 곤두발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지난번 클린턴대통령때 처럼 하원은 탄

핵통과가 되었는데 상원에서 부결되어 대통령직을 지킨 것처럼 트럼프대통령도 자신의 직을 지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주의가 자

리잡은 나라에서는 대통령교체는 탄핵보다 선거가 더 쉽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고국도 상황이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리시위가

 문화제처럼 권력기관 앞에서 거의 매주 진행되고 있지만 문대통령의 지지율은 박근혜대통령때 처럼 크게 곤두박질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리시위의 최종목표가 문대통령의 탄핵인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이지만 과거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해 놓았다가 총선에서 역풍을 맞아 권

력을 빼았겼던 기억때문인지 야당에서도 쉽게 탄핵카드를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문대통령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

는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대의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는 반증입니다.


광장민주주의도 구성원의 의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사회발전에 적지않은 기여를 하기도 하였습니

다. 하지만 역사가 항상 혁명이나 격변만 겪는 것은 아닙니다. 그 빈도로만 보면 대의민주주의로 민의를 반영하는 체계가 광장민주주의

로 의사를 반영하는 체계보다 더 오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과 수년전에 광장민주주의로 대통령을 교체해보았기 때문에 다시 그 카드

를 꺼내보고 싶은 생각이 쉽게 나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너무 자주 그런 격변의 방식을 쓰다가 대의민주주의 체계 자체가 붕괴되어 시리

아처럼 무정부상태나 극단적테러상태에 빠져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생각이 일어나게도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대통령혼자 다스리는 것

도 아니고 집권당 혼자 이끌고가는 것도 아니며 권력도 번갈아가며 하게 되어있고 원하면 누구나 선출직에 출마하여 공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의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 체계 속에서는 정해진 규칙을 잘 따르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고국이 힘겨웠던 역사를 잘 이겨내고 지금의 성숙한 사회를 이루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입니다. 그

것은 열심히 배우고자하는 열망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 때문입니다. 대의민주주의는 아테네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국가의

 보편체계가 되었고 하나님중심주의는 이스라엘에서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모든 지역의 보편신앙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고국은 지금 헬

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혜택을 가장 풍부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가능케하는 경제및 기술발전 그리고 군사력및 동맹외교력

 등이 뒷받침되고 있음은 분명한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빛인 것은 기도의 힘을 믿고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동시에 국민들을 위

해서 기도합니다. 한쪽은 남을 다스리는 자들이므로 바른 판단을 하도록 다른 쪽은 그런 대표를 뽑아 세워야 하므로 바른 분별력을 갖도

록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곳이 정의와 평화가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불의와 고통이 있는 곳에도 분

명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는 힘있게 역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존재하는 이 사회도 우리가 평안을 위해 짐을 져야할 곳이기도 합니

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나라과 백성의 평안을 위해 구하는 것도 사명입니다. 아브라함도 바울도 자신이 사는 성읍의 평안을 위해 간구

했습니다. 심지어 예레미아는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게 그곳의 평안을 구하라고 요청하기까지 했습니다. 성도가 성도인 것은 목적을 성

취하는 방법론 조차 성도답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슬렘과 다른 것은 성경에는 코란처럼 전도를 위해 칼을 사용하라는 말씀이 없습니

다. 교회는 격변기에도 교회다움을 지켜야 합니다. 교회가 절간처럼 속세와 담을 쌓고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날마다 기도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하고 그런 가치가 힘을 발휘하도

록 삶을 그 가치에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속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휩쓸고 가지 않도록 사랑의 힘 복음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채우도록 기도하며 스스로 살아가는 데에 그리스도인의 힘이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성도 중에서도 정치에 헌신하기 원한다면 출마하여 선출직 공직자로 수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정치인이나 경제인의

 일을 대신해서는 않됩니다. 그들이 정의롭게 그 일을 잘 수행하도록 성경의 가치를 알려주며 또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예배드리고 성경대로 자녀를 기르고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는 빛을 내주는 것

만으로도 다수의 예인선이 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로 인해 중국의 무역보복을 받고 기술

발전과 국력신장으로 인해 일본의 무역보복을 받고 있는 현실은 거꾸로보면 그만큼 고국의 성장이 주변국들에게 위협적이라는 반증입니

다. 이제는 과거처럼 봐줄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동맹인 미국조차도 방위비를 수배씩 더 내놓으라고 하고 북한도 쉽게

 군사력을 사용하지 못할만큼 기술력을 포함한 국력이 강해졌습니다. 고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기도한 덕분입니

다. 그래서인지 고국이 판로를 가까고 쉬운 중국 일본같은 이웃시장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같은 먼 이웃나라로 꾸준히 이동시키고 있

습니다. 박항서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가 된지 오래고 방탄소년단같은 한류는 이미 인도네시아젊은이들에게는 절대호감대상이 되습니

다. 국력은 군사력 기술력 경제력을 넘어 문화력도 한몫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도에게 나라사랑은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님의 말

씀대로 더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믿음의 힘만큼 강한 힘은 없다. 성도가 쓰는 힘은 본질적으로 세속적인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빌라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 내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다. 내 나라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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