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8-23 03:24
독립운동 불매운동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31  

일본 아베총리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우방국대우)에서 제외함으로써 한일간의 경제전쟁이 막이 올랐습니다. 일본의 강제징용자에 배상하라는 한국대법원을 판결을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위반으로 간주하여 보복조치에 나선것입니다.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하여 그동안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양을 취했지만 이제는 과거 한국을 지배했던 식민지시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표현되었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미 미국이 동맹의 가치를 외면하고 있는 틈을 잘 파고들어서 한국을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다시 한번 넣으려는 긴 이정표를 시작한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의 반도체에 꼭 필요한 물질들의 판매를 금지함으로써 한국의 경제가 일본을 추월하기 전에 묶어두려는 것입니다. 고국은 이미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이며 그로인해 경제성장은 머지않아 일본경제를 추월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서는 다급한 상황이며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관계보다 북한과의 경제투자에 더 관심을 두고있음을 알고 한국을 고립시켜보려고 힘쓰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고국은 거대한 일본제물건 불매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물건은 사지 않는 데서 그치지 않고 팔지도 않겠다는 운동이 번지고 있는데 이러한 일본불매운동에 국민의 칠십퍼센트이상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독립운동은 참가하지 못했어도 불매운동"에는 참가한다는 모토가 보여주듯이 나라의 국운을 건 대결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남북한이 통일이 되는 것을 환영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내심 그렇게 분단되어 나라의 힘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통일한국은 이런추세로 나아가면  일본의 추월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도전은 어쩌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 끓다가 사그라질 것으로  보았던 일본사람들은 불매운동의 열기가 점점 강해지는 것에 놀라고 있으면 일본의 삼대 산업의 축인 관광산업은 한국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산업이 거의 곤두박질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방사능오염으로 일본수산물 농산물에 대해 한국정부가 금수조치로 대응할 계획이라서 일본의 경제역시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한국의 경제도 어렵지만 일본 역시 국가경제사정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합니다. 제조업은 거의 없고 국가부채도 한국의 몇배라서 외국에 투자하고 걷어들이는 이익금으로 나라를 지탱하고 있을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가경제의 위기를 독도문제나 북한미사일위기로 덮으려다가 이제는 한국과의 경제전쟁이라는 카드까지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불매운동인 일본자체를 부정하기 않고 아베총리의 어리석음을 부각하는 운동으로 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한국정부는 지소미아 즉 일본과의 정보협정이 무의미하다고 보고 파기함으로써 일본과 우방국으로써의 관계를 단절하였습니다. 이제 일본이 시작한 경제전쟁으로 한국도 홀로서기에 나선 것입니다.

백년전의 한국은 무력했지만 지금의 한국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북한과 대치가 끝나지 않았기에 이중삼중으로 험난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지만 한미안보동맹과 중국일본과의 경제생태계, 그리고 북한과의 민족공존이라는 공통분모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혜롭게 민족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지금의 정치외교적인 상황변화는 고국이 실수를 하거나 판단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동맹의 변화는 이미 예견된 것이며 이제 구체적인 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뿐입니다. 즉 우리가 한미동맹이나 한일우방에 아무리 매달리고 싶어도 이미 미국이 북한을 시장으로 탐내고 있고 일본이 과거의 향수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경쟁자로 부상하여 발생하는 지각변동인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주변의 강한나라들을 의지하려고 찾아다니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섬기고 백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스스로 힘을 기를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를 떠나 언제나 민족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정직하게 믿고 의지하면 백성들 상호간에 신뢰가 더욱 강해지고 이런 신뢰가 나라를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외부에서 무너뜨릴 수 있는 나라는 없지만 내부에서 무너지는 나라는 지킬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제국주의시절에도 우리민족은 지혜롭게 독립을 준비했고 세계정치의 흐름을 읽고 민주공화국을 세웠으며 경제부흥도 이루어냈습니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법을 백성들에게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한국과 교회는 뗄레랴 뗄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복음증거에 쓰시겠다는 뜻으로 봅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이 되어 세계사의 격랑속에서 건강하게 나라도 지키고 교회도 지키는 민족이 되도록 날마다 기도합니다.


 
   
 


 

               
  교회비전
교회연혁
교회기관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
찾아오시는 길
설교
찬양대
특별집회
교회행사
선교행사
어린이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한글학교
경로대학
찬양대
찬양팀
합창단
주일학교찬양대
선교회
선교지
구제부
거리전도대
중보기도팀
교회소식
주보
새가족
구역
제자반
세례반
행사포토
목양칼럼 게시판
교인포토

Address:   10601 Pecan Park Blvd, Austin TX 78750
Tel: 512-339-3538, 512-550-9478   e-mail: akfpc2017@gmail.com

Copyright ⓒ www.akfpc.org Austin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 주일1부 예배 오전9:00
주일2부 예배 오전11:00
주일3부 찬양예배 오후1:30
| 주일영어예배 오후12:30
주일학교예배 오전11:00